'디자이너 비' 6월 홍콩 패션쇼
2009. 5. 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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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홍콩에서 자신의 의류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의 패션쇼를 열며 해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비가 디자이너와 전속 모델로 참여하는 '식스투파이브'의 홍콩 패션쇼 일정이 6월 6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09 F/W 홍콩패션쇼'는 특수 효과를 동반한 신개념 패션쇼로 꾸며지게 된다. 주변국에서의 패션쇼 러브콜이 쏟아져 중화권 사업 확장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소속사 측은 기대했다. 한편 비는 지난 1일 오후 8시 중국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서 열린 '청룽과 그의 친구들 콘서트(Good Friend Concert)'에 참석,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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