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한국 피자헛 광고모델 이어 홍보대사 위촉

2009. 3. 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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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 피자헛 광고모델로 선정된 데 이어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가수 비는 2009년 한해 동안 광고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한국 피자헛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으로 한국 피자헛은 홍보대사 비가 한국 내 콘서트를 개최할 때 기다리는 관람객에게 즉석 조리가 가능한 사랑의 트럭을 통해 피자 100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피자헛의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 나누기활동 이름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피자 100판을 기부하는 등 올 한해 동안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후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피자헛의 이승일 대표는 "월드스타 비의 프리미엄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국내 피자업계를 선도하는 한국 피자헛의 브랜드 파워를 대변할 수 있으리라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또 비가 평소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이 많아 한국 피자헛의 사랑 나누기에도 기꺼이 함께 할 뜻을 밝혔다"며 "이번 홍보대사 선정을 글로벌에서도 주시하고 있는 상황으로 비의 폭넓은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사진제공 = 한국 피자헛)

송윤세 knaty@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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