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美제외 세계 최고 섹시스타 24인 선정
고재완 2009. 2. 12. 10:14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비(정지훈)가 미국 출신을 제외한 세계 최고의 섹시스타 24인에 선정됐다.
비는 미국의 연예전문 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넷판이 지난 11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 24인'에 포함됐다.
이번 24인에는 비 이외에도 량차오웨이(양조위), 궁리(공리), 장쯔이, 프랑스 여배우 에바 그린, 브라질 배우 로드리고 산토로, 인도배우 아이슈와리야 라이 등이 선정됐다.
비는 이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피플'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친구 때린 아들 '운동장 뺑뺑이' 시킨 아버지…훈육 vs 학대 '설전' - 아시아경제
- 사람없다고 남녀 3명이 영화관서 다리를 쭉 '민폐 논란' - 아시아경제
- 대법,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 이웃집 노인 살해 40대 징역 23년 확정 - 아시아경제
-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떠름'[1mm금융톡] - 아시아경제
- 30대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 만취 상태 음주운전…"대리기사 부르려고" - 아시아경제
- 김포시청 공무원 또 숨져…경찰 사망경위 조사 - 아시아경제
- 민희진 "주술로 BTS 군대 보낸다?…그럼 전 국민이 할 것" - 아시아경제
- 손흥민 父 손웅정 "아들에 용돈 받는다?…자식 돈에 왜 숟가락 얹나" - 아시아경제
- 소녀시대 효연, 에이핑크 윤보미 등 발리서 '무허가 촬영'에 현지 억류 - 아시아경제
- 지하철서 3000만원 돈가방 '슬쩍'…50대 남성 검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