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레이니즘', 日오리콘차트 5위..'앨범부문 데일리'
김부원 2009. 1. 8. 10:55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가수 비의 '레이니즘' 일본판이 8일 오전 오리콘차트 앨범부문 일일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오리콘차트 5위는 비가 일본에서 거둔 가장 좋은 성적.비는 지난 2006년 1월 '새드 탱고'로 데뷔해 11위를 기록했으며 6월에는 두 번째 싱글 '프리웨이'로 9위, 9월 '이터널 레인'은 6위에 오른 바 있다.
이같은 비의 인기는 팬미팅 예매에서도 잘 나타난다.비의 일본 팬미팅 예매가 시작된 지 4시간 만에 8000석이 모두 예매됐으며, 팬미팅을 1회 추가하게 된 것.
비의 팬미팅은 12일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 도쿄와 14일 오사카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각각 2회씩 4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전' 김무열, "비와 붐이 도와주리라 믿는다"
- 비 日 팬미팅, 8000석 매진 '1회 추가'
- 비-동방신기-샤이니, 美팝스타 음원 불법 사용 논란 일단락
- 가수 비 "올해 최고 목표는 여자친구 만들기"
- "6살부터 성적 흥분상태" 20대 여성이 앓은 희소병의 정체는? - 아시아경제
- 친구 때린 아들 '운동장 뺑뺑이' 시킨 아버지…훈육 vs 학대 '설전' - 아시아경제
- 사람없다고 남녀 3명이 영화관서 다리를 쭉 '민폐 논란' - 아시아경제
- 대법, “나무가 태양광 패널 가려” 이웃집 노인 살해 40대 징역 23년 확정 - 아시아경제
-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떠름'[1mm금융톡] - 아시아경제
- 30대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 만취 상태 음주운전…"대리기사 부르려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