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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준형 기자]가수 비가 27일 오후 7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알렉스와 채연의 MC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비(본명 정지훈), 은지원, SS501(김현중,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 박정민), 테이, 백지영, 이수영, 빅뱅(G-드래곤 지드래곤, 태양, 승리, 대성, 탑 T.O.P),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 마이티마우스(이상철, 소준섭), 나제세,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나르샤,미료, 가인), 노라조(조빈, 이혁), 백지영, 김종국, 이지수,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 블랙펄(휘은, 나미, 미카, 영주)이 출연했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