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100억원대 건물 구입 화제

2008. 11. 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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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비가 100억원대 건물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비는 석달 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상가 건물을 구입했다. 건물 대지는 1024㎡(310평)으로, 토지의 공시지가가 ㎡당 680만 원에 건물의 평당 시세가 5000만원을 훌쩍 넘겨 상가 건물의 시세는 1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1층에는 현재 꽃가게와 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레이니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특히 이 건물은 비의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사옥과 20m 떨어져 있어 해외 한류팬들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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