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레이니즘'으로 엠카 1위 등극
입력 2008. 11. 7. 08:12 수정 2008. 11. 7. 08:12
[뉴스엔 이현우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11월 첫 째주 케이블 채널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5집 타이틀곡'레이니즘'으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원더걸스 '노바디'와 정상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비'는 특히 음반, 음원 집계에서 원더걸스를 앞지르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1위 수상 소식에 비교적 담담한 모습을 보이며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1위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을 밝힌 그는 앵콜 무대에서 더욱 더 열정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1위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알렉스, 채연 MC 로 진행된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는 신승훈, FT 아일랜드, 샤이니, 2AM, 김종국, 김동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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