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에스콰이어 표지 장식 '절제된 젠틀맨'

입력 2008. 10. 17. 22:56 수정 2008. 10. 17. 22: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이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11월 호 커버를 장식한다.

LA에서 진행 된 비와 '에스콰이어'의 화보촬영에서 비는 그만의 다부진 남성미를 담아 낸 멋진 화보 완성했고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에서 물밀듯이 밀려 오는 협찬 물결에 현지 모든 스태프들에게 '역시 세계적인 스타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비는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절제되며 부드러운 느낌의 젠틀 한 남성미를 뽐냈다.

할리우드 영화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로 전 세계에 얼굴을 널리 알린 비(Rain)는 10월 15일 새로운 앨범

'레이니즘'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