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5집 '리얼러브스토리' 실제 사랑경험 담았다

입력 2008. 10. 7. 08:07 수정 2008. 10. 7. 08: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현우 기자]

비(Rain, 본명 정지훈)가 '러브 스토리' 제작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는 이번 '러브 스토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작사 및 스토리 구성 등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비는 최초로 자신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러브 스토리'의 가사로 담담히 풀어냈으며, 지독하고 몹쓸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번 뮤직 필름의 스토리 구성은 비가 직접 그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연이은 화제를 낳고 있다.

비와 하지원 주연의 '러브 스토리' 뮤직 필름 2차 티저 영상과 '러브 스토리' 음원안 8일 오전 온라인 포털과 음악 전문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러브 스토리' 2차 티저 영상은 지난 2일에 공개된 1차 영상보다 더욱 자극적인 영상을 담고 있으며 하지원과의 러브 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여 1차 티저 영상에 이은 또 한 번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우 nobody@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