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9일 극비리 컴백 쇼케이스 개최한다
2008. 10. 6. 07:56
[뉴스엔 김형우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9일 컴백 쇼케이스를 갖는다.
비는 17일 방송될 MBC '비 컴백쇼 '나,비,춤''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이 쇼케이스는 9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MBC 드림센터에서 촬영된다. 이 쇼케이스엔 비의 팬 1,000 명이 초청된다.
MBC 측은 10일과 17일 잇따라 'MBC 스페셜 '비가 오다''와 17일 방송될 '비 컴백쇼 '나, 비, 춤'를 방송하며 '연속 2주 비 스페셜를 방송하는 파격적인 편성을 선보였다.
한편 비는 최근 하지원과 함께한 뮤직 필름 1차 티저 영상을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뮤직 필름'으로 형식으로 알려진 영상은 나쁜 남자의 지독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비의 기획 시리즈 물로, 비는 최근 유행하는 '옴므 파탈'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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