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0월 컴백..연휴 반납한 채 음반 작업 총력
2008. 9. 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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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추석인사와 함께 컴백 소식을 전했다.
비는 2년만에 가수 컴백을 앞두고 추석 연휴를 반납한 채 5집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이런 그는 추석을 앞두고 팬들에게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http://rain-jihooon.com)를 통해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전한 비는 "드디어 비가 컴백한다"고 음반활동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비의 5집 앨범은 박진영과 잡았던 손을 놓고 독자적인 행보를 선언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느낌을 앨범에 담아 "진정한 비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컨셉트로 국내 및 아시아 팬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비의 5집 앨범은 95%가량 제작이 완성됐다.
<이희진 기자 / 조선닷컴 ET팀 scblog.chosun.com/jin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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