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요시키 공식방한 기자회견 및 팬미팅
2008. 9. 19. 17:25
【서울=뉴시스】
19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일본 록 그룹 엑스재팬(X-japan)의 리더 요시키 방한 공식 기자회견 및 팬미팅에서 요시키(오른쪽)가 가수 채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비주얼 록이라는 장르로 1989년 메이저에 데뷔한 엑스재팬은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리다 1997년 12월31일 도쿄돔 공연을 마지막으로 해체됐지만 2008년 3월 11년만에 재결성해 첫 공연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요시키는 내년 3월2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세연기자 psy517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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