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옆모습도 자체발광 '한결같은 미모' [니하오 웨이보]
조혜리 기자 2015. 8. 31. 15:57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화권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ㆍ35)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장바이즈가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차이나'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장바이즈의 매니저는 3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대회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바이즈가 진지하게 대회를 참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바이즈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무결점 피부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장바이즈 더 예뻐진 듯" "장바이즈 아름답다" "장바이즈 옆모습도 완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바이즈는 2006년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장바이즈는 현재 싱가포르로 이주해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에밀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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