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딸' 조미, 40세 나이 안믿기는 초절정 동안외모

뉴스엔 2015. 4.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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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조미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4월23일(현지시간) 스플래쉬닷컴은 중화권 톱스타 조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미(40)는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TV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난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조미는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초절정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미는 '황제의 딸'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드라마보다는 영화 출연이 잦았으며 2009년 깜짝 출산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 뒤엔 작품 활동보다는 육아에 전념했다. 조미는 최근 영화 감독 및 배우로 화려하게 복귀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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