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크리스, 中영화서 호흡 '고등학생 커플'
뉴스엔 2015. 4. 22. 09:00
유역비가 아이돌 그룹 엑소 전 멤버였던 크리스와 중국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유역비(27), 크리스(24)는 지난 4월 16일, 18일(현지 시간) 각자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체육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고 크리스는 실제 고등학생 같은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유역비와 크리스는 현재 중국 영화 '원래니환재저리(原来你还在这里)' 촬영 중이다.
한편 유역비는 송승헌과 영화 '제 3의 사랑'에, 비와 영화 '노수홍안'에 출연했다. 크리스는 중국에서 왕려곤(30)과 함께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個地方只有我們知道)'에 출연했다. (사진=왼쪽부터 유역비 웨이보, 크리스 웨이보)
[뉴스엔 임정윤 기자] 임정윤 j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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