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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간달프 이안맥켈런, 7년째 암투병중 ‘충격’

출처 뉴스엔 | 입력 2012.12.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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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이안 맥켈런이 전립선 암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월10일(현지시간) 영국 외신은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간달프 역으로 열연해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배우 이안 맥켈런(73)이 전립선 암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안 맥켈런은 12월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 시사회에 참석하기 전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안 맥켈런은 과거 늦은 밤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거리며 자신의 몸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안 맥켈런은 "병세가 심화되지 않도록 늘 신경써야 한다"며 "현재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암 세포가 전이되지 않고 있다. 어떠한 치료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안 맥켈런은 1961년 연극 '사계절의 사나이' 로 데뷔한 이래 영화 '엑스맨'(2000),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2001),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2002), '엑스맨 2'(2003),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2003), '엑스맨: 최후의 전쟁'(2006), '다빈치 코드'(2006) 등에 출연했다.

(사진=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스틸컷)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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