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좀 할게요' 브리트니, 폭풍 다이어트로 완성한 복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팝스타 브리스티 스피어스는 12월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nough sai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헬스장에서 크롭탑에 핫팬츠를 입고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피나는 노력으로 다이어트를 한 브리트니는 군살없는 슬림 라인을 과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했으며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한 지 55시간만에 이혼했으며 2007년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했다. 이후 제이슨 트래윅과 약혼했지만 2013년 파혼했고 최근 남자친구 데이비드 루카도, 찰리 에버솔 등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슬하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를 두고 있다.
한편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요식업게 거물로 알려진 해리 모튼(34)과 열애 중이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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