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인의 내조

윤성호 2012. 12. 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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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19일 오전 부산 사상구 엄궁동 롯데캐슬아파트 제7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기위해 자리해 있다. 부인 김 씨가 문 후보의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있다.cybercoc1@cbs.co.kr

'수영복에서 옷벗고 말춤까지' 투표율 70% 넘겨라!

10년 전 2002년 대선과 어찌 이리 똑같지?

이외수 "가짜가 진짜 행세…이제 바꿔야할 때"

文측 "D-1 판세는 오차 범위 내 우세"

文 부산유세 또 '디비졌다'…1만5천 지지자들과 애국가 재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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