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인의 내조
윤성호 2012. 12. 19. 07:45
[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19일 오전 부산 사상구 엄궁동 롯데캐슬아파트 제7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부인 김정숙 씨가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기위해 자리해 있다. 부인 김 씨가 문 후보의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고 있다.cybercoc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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