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JP모간체이스가 3000명 규모의 감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에 따르면 JP모간체이스는 투자은행(IB) 부문에서 30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이는 전체 투자은행 부문 인력의 10%에 해당되는 규모다. 이미 뉴욕 지점의 일부 직원들이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로 월가의 혹독한 칼바람이 지속되고 있다. 앞서
골드만삭스도 전체 직원의 10%를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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