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현대·기아차 장기채 등급 BB+로 하향

엄성원 기자 2009. 1. 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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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엄성원기자][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낮춰]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장기 채권 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피치는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낮췄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엄성원기자 airmaste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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