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코스닥>희림, CJ제일제당 김포공장부지 복합 개발 20% 진행
2012. 5. 31. 12:16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희림이 서울 가양동 CJ제일제당(주) 김포공장 부지 복합개발 건축인허가 및 실시설계 용역의 진행사항을 30일 공시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총 계약금 100억1000만원(부가세 포함) 규모의 가양동 CJ제일제당(주) 김포공장부지 복합개발 건축인허가 및 실시설계 용역이 30일 현재 매출액 기준 20%(20억200만원)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씨앤아이레저산업(주)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5월30일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다.
가양동 CJ제일제당(주) 김포공장 부지 복합개발 건축인허가 및 실시설계 용역은 지난 2011년 5월31일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한 사업이다.
/yeonjoo7@heraldm.com
◆ '法도 눈감는' 성상납 시달리는 北여성…그들은 왜?
◆ 송혜교 최근 셀카 "빠진 볼살에 여신미모"
◆ 안철수 강연, 보려고 들으려고 …이정도 인기?
◆ 수지 인형미모 "중국인에게 굴욕 선사"
◆ 김수진 기자 사과, "배현진 상처받았다면 미안하다"
◆ 주식투자 3개월 만에 원금회복 후 10억 번 사연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