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Line 코스닥] 영남제분, 이해찬 대권도전설에 급등
2012. 4. 19. 10:07
영남제분이 이해찬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대권도전설에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영남제분은 전날보다 350원(11.24%) 오른 3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남제분은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과 이 상임고문이 지난 2006년 3·1절 골프 파문을 통해 친분관계가 알려지면서 이해찬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 상임고문은 당초 당권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지만 총선에서 승리를 거머쥐면서 대권에 직접 도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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