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해외땅 투자,환율 상승요인"

배성민 기자 2009. 10. 15. 10: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한국은행은 국회기획재정위원회 이혜훈 의원(한나라당)에게 15일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거주자의 해외부동산 투자가 외화 수요 증가로 환율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하지만 2007년 12억2000만 달러, 지난해 5억6000만 달러, 올 상반기 7000만 달러 등으로 투자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환율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배성민기자 baesm@<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