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검찰 출두하는 '맷값' 주인공 최철원씨

2010. 12. 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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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동생이자 '야구방망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물류업체 M & M의 전 대표인 최철원(41) 씨가 2일 오후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소환 조사를 위해 들어오고 있다.

안훈 기자/ rosedal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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