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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세… 전세도 강세

서울신문 | 입력 2009.06.29 02:37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서울

 




[서울신문]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북권 르네상스 발표로 서울 강북 도봉·노원구 일대 아파트값도 상승했다.

강남권은 매수 관망세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중반 최고점 가격에 육박할 정도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포 주공아파트 등 재건축 아파트값이 일제히 올랐다. 강남권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동일대 아파트 거래가 크게 늘었으며, 송파구 잠실지역도 거래 문의가 꾸준하다.

도봉·노원구 일대 아파트는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거나 매물을 회수해 실제 거래는 뜸한 편이다.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가격 오름세를 보였던 강서, 양천지역 아파트 거래도 주춤해졌다.

전세시장은 역세권 등 교통이 좋은 곳과 학군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조금 살아나고 있다. 지하철 4, 7호선이 지나는 서초구는 교통이 좋은데다 학군 수요로 인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강남권 전세가격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송파구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사를 미뤘던 수요층이 움직이고 있다. 강동구도 학군수요로 인해 문의가 증가했다. 지하철 9호선 개통지역인 강서구 일대는 매매가격이 주춤한 반면 내발산동 화곡동 일대 전세가격은 실수요 증가로 오르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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