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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정통부 옥상서 투신소동

머니투데이 | 입력 2004.03.22 06:30

 




[머니투데이 윤선희기자]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보통신부 건물 16층 옥상에서 이모(30)씨가 22일 오후 4시간여 동안 투신소동을 벌였다. 이씨는 옥상 난간 위에서 "미국으로 보내달라, 부모와 얘기하고 싶다"며 경찰과 4시간여동안 대치하다 소방서측이 설치한 에어메트리스 아래로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정신질환자인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윤선희기자 sunny@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