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캘리포니아 유세 전면 취소.. "폐렴 진단으로 일정 조정"

신민경 기자 2016. 9. 12. 15: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9일 뉴욕 유세 현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폐렴으로 캘리포니아 유세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클린턴의 닉 메릴 대변인은 11일(이하 현지시간) "클린턴 후보가 탈수 및 폐렴 증상으로 12일이나 13일에 캘리포니아에 가지 못한다"고 밝혔다.

힐러리는 당초 12일 오전 캘리포니아로 떠나 이틀 동안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모금행사에 참석해 후보자 연설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11일 오전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9·11 추모 행사에서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건강 문제로 예정보다 일찍 현장을 떠났다.

한편 그의 주치의 기닥발댁은 성명을 통해 "지난 9일 힐러리가 폐렴 진단을 받았다. 이후 항생제를 투여했고, 일정을 조정하고 휴식을 취하도록 권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 AIIB '회계감사국장' 임명… 국제자문단에는 현오석 전 경제부총
추석 상영영화, '밀정'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 '드라마·스릴러·애니메이션' 골라보세요
[주간 날씨예보] 추석연휴 '늦더위' 계속… 오늘(12일) 서울·경기 '최고 40mm' 소
오상훈 감독 별세, '향년 49세'… 대표작 '위대한 유산'·'파송송 계란탁'
마키베리, '항산화 성분' 많은 슈퍼푸드… '요거트·우유·샐러드'와 함께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신민경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