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모기 퇴치기' 없어서 못 팔아~~~
2014. 5. 22. 15:01
모기향이나 스프레이를 뿌리지 않고도 모기를 �아내는 별난 '모기퇴치기'가 등장했다. '엑스스탑'이라는 이름의 이 모기퇴치기는 프랑스에서 건너왔다. 초음파를 발생해 피를 빠는 암모기를 과학적으로 �아낸다.
숫모기는 나무의 수액을 먹고 살지만 암모기는 산란을 위해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빤다. 산란을 앞둔 암모기는 본능적으로 숫모기를 피하는 습성이 있다. 암모기는 숫모기가 비행할 때 생기는 초음파 파장으로 숫모기를 구분해 그 파장을 감지하면 그 장소를 떠나버린다.
쉽게 엑스스탑은 인공 숫모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위스 로베르트 카스텔라 박사가 숫모기가 비행할 때 발생하는 초음파 파장을 그대로 옮겨 놨다. 2M, 5M 근방까지 모기를 퇴치할 수 있고 AA건전지 하나로 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작고 가볍게 때문에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프랑스 직수입품으로 최저가는 네이버 스토어팜(http://storefarm.naver.com/korcare)에서 2만9000원 최저가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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