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국 무디스 신용등급
2012. 11. 20. 14:28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프랑스의 국고채 등급을 최고등급이던 기존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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