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온누리상품권 10% 할인..전통시장 특판 행사도

2016. 1. 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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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준비된 상품권은 모두 700억원 규모다.

중기청은 아울러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이 특가판매와 각종 경품행사를 하는 '설 맞이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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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동향과 추석 용품 수급 상황 점검에 나서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멸치를 구매하고 있다.2016.1.17.<<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중소기업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준비된 상품권은 모두 700억원 규모다.

중기청은 아울러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이 특가판매와 각종 경품행사를 하는 '설 맞이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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