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소니 '투기 등급'으로 강등(2보)

2014. 1. 27. 17: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AFP=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소니의 신용 등급을 '투기(junk) 등급'으로 강등했다.

무디스는 27일 소니가 대차 대조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이 회사의 신용 등급을 Baa3에서 Ba1으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Baa3은 투자 가능 등급 중 가장 낮다.

tae@yna.co.kr

인기 개그맨 안마시술소서 잠자다 경찰에 적발
정우 "멋있게 보이지 말자고 다짐했죠"
보이스피싱·스팸문자 연내 전면 차단된다
맨유 출신 젊은피 수혈 카디프, 맨유와 맞대결
朴대통령 "적절치 못한 발언 유감…재발시 문책"(종합2보)

▶연합뉴스앱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