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중앙지법 도착한 한화그룹 회장
홍도은 기자 2013. 4. 15. 15:45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항소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구급차에 탑승한 채 향하고 있다.
< 홍도은 기자 hongdo@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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