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웅진코웨이 광고모델
2011. 2. 27. 17:03
걸그룹 소녀시대가 웅진코웨이 정수기 광고모델로 활동한다.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소녀시대와 올 연말까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젊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국내 1위 정수기 업체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기 위해 소녀시대를 발탁했다는 것이 이 회사 설명이다. 이우태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 상무는 "소녀시대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친근함까지 두루 갖췄다"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컨셉트의 신제품 이미지와도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 [화보] 카라 강지영-한승연, 둘만 손잡고 귀국
▶ 기업 체감경기지수 4분기 연속 하락
▶ 30대 그룹, 올해 협력사에 1조원 이상 지원
▶ GS칼텍스, 일본업체와 이차전지 음극재 합작
▶ 김장훈, 지드래곤 코스프레+2PM 토끼춤 '급사과'
▶ 中, 이번엔 플라스틱 국수 유통 '충격'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