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스마트빌'
국내 1,000대 기업 절반 이상 사용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모든 법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이 2011년부터 의무화되면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은 현재 국내 1,000대 기업 중 52%가 사용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4월 GM대우를 시작으로 삼성에버랜드, 삼성중공업, 호텔신라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SK네트웍스, 에쓰오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코오롱, 신한카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등 공기업과 대기업, 중소기업을 망라한 업체가 앞다퉈 스마트빌을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빌의 가장 큰 특징은 규모와 업종을 망라한 고객사를 기반으로 검증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매달 7일까지 국세청에 세금계산서를 전송하면 가산세 위험을 100% 보장해주며 이메일 외에 메신저, 스마트폰, 팩스로도 전송이 가능하다. 전문상담원이 상주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직영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업무관리시스템(SAP·ERP)과도 완벽한 연동을 지원한다.
업계 유일의 '네이트온' 메신저 연동 기능도 차별화된 서비스다. 네이트온에서 직접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으며 네이트온 알리미를 통해 수신 여부를 자동으로 통보해 준다. 이동이 잦은 사업자나 직장인은 스마트폰으로도 세금계산서를 보낼 수 있으며 팩스 발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공인인증서와 전자계산서 10회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오동균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전무는 "스마트빌은 매출 규모와 IT 인프라가 각각 다른100만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업계 최대 규모의 직영 고객센터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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