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오늘 착공됩니다.
첫날인 오늘 낙동강의 합천보와 달성보,구미보, 그리고
영산강의 승촌보 등 4개 현장에서 가물막이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어 모레는 한강의 이포보와 여주보를 비롯해 금강과 낙동강,영산강에 건설되는 나머지 11개 보공사도 모두 착공됩니다.
4대강 보 건설하는 사업은 오는 2011년에 완공되며, 모두 1조 4,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보 공사에 이어 4대강 살기기의 핵심사업인 하천 바닥 준설공사와 하천정비사업도 오는 16일 착공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다음주쯤 4대강 공사현장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착공식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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