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상품 비교 포인트] 로봇청소기
디지털타임스물걸레질로 미세먼지 제거 등 편리하게 청소
낙하방지센서로 가구 부딪힘없이 자유롭게
여성 사회진출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최근 맞벌이하는 부부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며 이런 가정에서 가정의 일을 한 사람이 도맡아 한다는 건 더욱 힘들게 됐다. 이 때문에 이를 겨냥한 중소형 가정용 전자기기들의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봇청소기는 맞벌이 가정에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고 계속적인 신상품과 추가 기능은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하다.

2005년 이전에도 로봇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이 있긴 했지만 높은 가격 대 대비 효용도가 떨어져 주춤한 상태에서 다시 2년 후인 지금에서야 물걸레 청소기능을 활용한 로봇청소기가 등장하고 신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일반 스틱형 진공청소기의 변천과정을 보면 흡입력이 좋은 진공청소기에서 물걸레 기능을 포함한 제품, 스팀 청소기 등장, 스팀+진공 청소기 과정이 아닐까 싶다. 물론 로봇청소기의 경우도 이런 과정을 답습하리라 예상된다. 현재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시장이 확대되어 감에 따라 경쟁사들의 치열한 상품경쟁으로 앞으로의 기능은 더욱 더 추가돼 이제 가정에서의 청소는 로봇이 완벽하게 끝내는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아이로봇 `스쿠바'는 60W의 흡입력으로 600cc먼지통과 1ℓ의 물탱크 용량의 제품으로 3시간 충전에 1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
스쿠바의 4단계 먼지제거, 물분사, 브러시청소, 건조 청소시스템은 세척에 앞서 머리카락이나 먼지와 부스러기 등의 큰 먼지를 흡입함으로써 청소할 준비를 하고 깨끗한 물탱크의 물을 2개의 물 분사구를 통해 바닥에 물을 뿌린 후 브러시를 통해 효과적으로 바닥 이물질을 제거한 후 마지막으로 더러운 물을 흡입해 두번째 탱크로 이동시키고 미풍으로 바닥을 건조시킨다.
높이를 인식하기 때문에 계단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아도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음은 물론 바닥 면의 재질에 따른 자가조절로 청소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뛰어나며 바닥의 장애물이 청소기의 바퀴에 걸려 진행에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이를 인식해 바퀴의 파워를 높임으로 장애물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고 청소하고자 하는 구역에 가상벽 유닛을 설치하면 청소 구역을 제한한다.
경민메카트로닉스 `마미로봇'은 미세먼지 필터를 사용해 4단계 흡입조절이 가능한 진공청소와 벨크로 타입의 초극세사 패드를 사용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한 제품으로 2시간 충전에 2시간 사용 가능하다.
싸이클론 먼지흡입 방식의 청소는 터보집중 청소, 문턱 넘는 구조, 낙하방지센서로 내가 원하는 곳만 골라 청소해줄 수 있어 먼지가 많은 곳을 짧은 시간에 집중 청소할 수 있고 웬만한 장애물도 쉽게 넘어갈 수 있는 특수 구조로 설계돼 청소 공간이 자유로우며 계단 감지 센서 작동으로 추락할 위험이 없어 외출 중에도 자유로운 청소가 가능하다.
LG전자 `V-R4200'은 약 100W의 강한 흡입력으로 구내 최초 초음파 센서를 탑재한 걸레질 청소가 가능한 제품이다.
오토, 스팟, 코너의 3가지 청소모드를 사용해 상황에 따란 다양한 주행방식으로 청소를 해주며 뛰어난 초음파 센서를 채용해 큰 물체나 공간 탐색을 먼저 진행해 최적의 청소경로를 선정한 후 6개의 근접용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근접되는 물체를 감지해 최대한 가구에 부딪히지 않도록 한다.
2개의 측면 회전솔과 흡입구의 회전솔로 먼지를 털고 쓸어 먼지통으로 흡입시키는 동시에 초극세사 걸레로 한번 더 걸레질을 해주기 때문에 더욱 깨끗한 청소가 가능하고 2중 고청정 HEPA필터 시스템을 통해 청소기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를 없애 더욱 위생적이다.
또한 청소 중 배터리 충전량이 떨어져서 충전을 필요로 할 때 자동으로 충전기를 찾아가 스스로 충전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가격비교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아이로봇 `스쿠바'는 58만원, 경민메카트로닉스 `마미로봇'은 27만5000원, LG전자 `V-R4200'은 63만3570원에 각각 온라인 상 최저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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