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차 아시아광고대회(AdAsia 2007 Jeju) 조직위원회가 29일 사무국 오픈식을 갖고, 약 1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본 대회의 준
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0월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광고대회는 1958년 도쿄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최대의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관련 컨퍼런스로서, 가장 효과적인 광고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광고전략과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광고계의 주인공이 된 국내 광고산업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는 아시아광고대회가 개최된 50주년이 되는 해로 대회 주제를 'Beyond-Adasia2007Jeju'로 정했으며 이는 아시아광고업계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한계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또 대회와 함께 진행될 전시회는 아시아 광고계의 마켓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케팅세션 및 비즈니스 라운지가 운영될 예정이며, 'Fun'이라는 컨셉의 즐거운 이벤트를 통해 매일 밤 참가자들이 보다 친밀하게 상호 교류할 수 있도록 만찬형식의 대규모 이벤트가 함께 할 예정이다.
등록은 조직위원회 사무국과 홈페이지(www.adasia2007.com)를 통해 직접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대만, 인도, 차기 개최국인 파키스탄 등에서 100명 이상의 참가단을 예상하고 있으며 태국, 싱가폴, 필리핀 뿐만 아니라 신흥 광고국가인 베트남 등에서 큰 관심을 표명하는 등 약 1200명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조직위는 보고 있다.
이번 대회의 명예홍보대사로는 현재 광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비'와 '김태희'가 위촉됐다.
한편 본 대회를 통해 국내 광고인의 위상 강화 및 광고계 구심점으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외국인 방문 유치를 통한 관광수익 증대 및 연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 또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조직위 측은 전망했다.
최용선 기자 cys467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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