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본사 앞 분향소 설치 두고 실랑이
2016. 6. 15. 17:4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현대자동차 하청업체인 유성기업 노동자 고(故) 한광호 씨의 영정 행렬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앞에 도착해 있다. 유성범대위와 민주노총 유성기업지회 관계자들은 한 씨의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으로 옮기는 '꽃길 100리' 행사를 하며 지난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을 출발해 상여를 들고 행진했다. 분향소 설치를 놓고 경찰과 범대위 관계자들이 실랑이를 벌였다. 2016.6.15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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