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담벼락이 독립운동사 작품으로 변신
입력 2016. 2. 17. 17:14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시내 중심지인 내일동과 내이동을 관통하는 해천을 자연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이 하천 길을 따라 항일 독립운동 테마거리를 조성해 새로운 시내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집 담벼락에 일제 강점기 태극기 변천사 등을 담은 독립운동사 작품이 눈길을 끈다. 2016.2.17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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