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임직원 자매마을서 봉사
2015. 11. 24. 17:17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24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양등마을에서 울산 숙련기술인 봉사회(회장 김재근)와 함께 농촌봉사를 했다. 숙련기술인들은 이·미용, 제과제빵 등의 재능기부를, 공단 직원들은 마을 담벼락 페인트 칠하기, 방충망 교체, 장수사진 촬영 등의 봉사에 나섰다.2015.11.24 << 한국산업인력공단 >>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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