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가짜 백수오'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처분(1보)

2015. 6. 26. 14: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zorba@yna.co.kr

상습 빈집털이범 붙잡히자 "가난한 집에는 내돈 놓고 왔다"
"왜 차선 물고 운전해"…운전자 매달고 140m 보복운전
67세 선교사가 9세 여아 강제추행…징역 5년
유승민 "대통령께 진심 죄송…국정 뒷받침못해 송구"
중국 간 메르스 환자 퇴원…"병원측 간호 잊지 못할 것"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