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자리지킨다
2014. 9. 4. 17:57
금융 당국의 중징계 조치에도 불구하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사임을 발표했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는 이재명, 野는 윤석열…서로 “판결 빨리하라”
- ‘31조 투자’ 현대차에 찬물 끼얹은 트럼프…車 관세 우려에 주가 급락 [마켓시그널]
- '트럼프 관세 전쟁' 속 만난 한중 상무장관…'공급망 안정화 협력'
- 권성동 '이재명·김어준·민주 초선 72명 내란죄 고발'
- 한덕수 또 탄핵하겠다는 조국혁신당 “월요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
- 정부 '지진 피해 미얀마에 30억원 긴급 지원'
- 경북 산불로…여의도 151배 면적 불타·사망자 26명
- BTS 또 일냈다…美매체 선정 '최고 K팝·랩 협업곡' 1위
- 주말도 밤도 잊은 軍…국방부 “오늘 산불 진화에 장병 600명·헬기 49대 투입”
- '중견사마저 주춤'…4월 분양시장 한파 계속된다[집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