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록 자리지킨다
2014. 9. 4. 17:57
금융 당국의 중징계 조치에도 불구하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이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사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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