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젖지 않는 '신비의 물 분사' 쿨링 포그 시스템

2012. 3. 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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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설치, 관리할 수 있는 원터치 DIY 쿨링 포그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구나 전력소모가 적은 그린 시스템이라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린 쿨링 포그 시스템의 핵심 기술은 고압펌프와 노즐. 시중에 여러 제품이 나와 있지만 이 제품은 10마이크론 이하의 물 입자를 고압으로 분사하여 옷이 젖지 않는 특징이 있다. 화장을 했거나 안경을 낀 사람이 물을 맞아도 얼굴이 젓거나 안경에 물방울이 맺히지 않는다.

사용 후 호스에 남아 있는 압력으로 노즐에서 물이 굵게 분사되어져 옷이 젖는 현상이 없으며 펌프 내부에 드레인 밸브 기능과 노즐에 특수 제작된 핀으로 노즐을 막아주어 굵게 분사되는 단점을 보완했다.

고압으로 분사하기 때문에 바로 증발되어지는 기화로 주위 온도를 낮추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분진 먼지를 감소시켜 악취를 없애는 효과도 있다.

노즐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위생적이며 미세분무에서 나오는 문제점인 노즐 막힘도 노즐 안에 특수하게 제작되어진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쉽게 교체, 사용관리가 편리하다.

모든 제품의 재질은 사람에게 무해한 재질로 제작됐으며 분사되는 물은 음용수 수준의 깨끗한 물이다.

이탈리아 최고의 펌프회사인 테크노사에서 만든 쿨링을 국내 독점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는 코어링크(www.gcooling.co.kr)는 "대만과 중국에서도 카피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기술력의 부족과 인체에 유해한 재질로 만들어져 장시간 사용시 펌프가 타버리거나 물에 다 젖게 된다"라며 "미국과 일본제품의 경우에도 물 입자 크기와 노즐이 스테인리스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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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김정균 기자 kjkim79@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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