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하이투자증권 등 금융권 채용 봇물

2011. 10. 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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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금융권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외환은행, 하이투자증권 등의 금융권 채용이 활발하다.

외환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을 뽑는다. 학력, 전공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으로 진행한다. 입사희망자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keb.co.kr)를 통해 원서등록이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은 리테일영업 및 본사영업 부문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기졸업자 및 내년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며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서류는 2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i-ib.career.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IBK기업은행은 신입 창구텔러를 세 자리수로 채용한다. 학력, 전공, 연령에 제한이 없는 열린채용으로 진행한다. 원서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ibk.co.kr)에서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신한생명은 자산운용, IT개발 등 각 분야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마감일은 24일이며 홈페이지(www.shinhanlife.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영업점 텔러 신입사원을 뽑는다. 전문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18일까지 홈페이지(www.hanaw.com)에서 제출하면 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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