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사양… 10일만에 1200명 사전계약

노컷뉴스

[데일리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세단 에쿠스 페이스리프트가 지난달 28일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한 뒤 10여 일 만에 사전 계약자 1200여 명을 넘기면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차량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기존 T자형에서 수평형으로 바꿔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의 트렌드에 맞췄다.

풀칼라 헤드업 디스플레이,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 시스템, 카드타입 스마트키, 전자식 변속레버, 전동식 뒷면 유리 커튼 등의 첨단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달아 상품성도 극대화했다.

6일 본격 출시되면서 가격도 확정됐다.

세단 모델은 3.8모던이 6839만 원, 3.8프리미엄이 7833만 원, 3.8익스클루시브가 8897만 원, 3.8프레스티지가 1억 567만 원, 5.0프레스티지가 1억1193만 원이며 리무진 모델은 3.8프레스티지가 1억 3579만 원, 5.0프레스티지 1억 4672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3.8모던 트림의 경우 217만 원 인상됐으나 600만 원 상당의 첨단 편의사양이 추가돼 실질적으로는 380만 원 이상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jinuk@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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