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익스플로러 취약점 이용 '제로데이' 해킹 공격

2008. 12. 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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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경제부 임진수 기자]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취약점을 악용한 메일이 유포되는 등 '제로 데이 공격'이 퍼지고 있어 사용자의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제로 데이 공격은 공식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해커들이 이를 악용해 공격을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전세계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이 이 취약점을 악용한 메일을 읽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면 사용자도 모르게 악성프로그램 설치, 정보유출 등의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임시 대응방안을 발표하긴 했지만 취약점의 보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식 패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KISA는 주요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와 협력하여 피해의 확산의 원인으로 악용될 수 있는 국외 악성프로그램 유포 홈페이지를 우선적으로 차단했다.

일반 사용자들은 메일 프로그램의 미리보기 기능을 차단하는 동시에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은 읽지 말고 잘 알지 못하는 홈페이지는 방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최신 패턴으로 업데이트 한 후 주기적으로 검사할 필요가 있다.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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