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일, 트위터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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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마침내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냥에 나선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지메일에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접목해 빠르면 금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셜 네트워킹 기능은 지메일 화면에 모듈 형태로 추가되며, 등록된 친구들이 올린 댓글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기능은 향후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와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피카사 등과도 통합될 예정이다.
지메일 이용자는 친구들이 올린 댓글뿐 아니라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야후 또한 지난해 야후메일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구글은 앞으로 지메일에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통합해 통합 커뮤니케이션 툴로 진화시킬 방침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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