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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로 즐기는 `디아블로` 나왔다

디지털타임스 | 입력 2009.12.01 17:00

 




국내 최초 웹기반 RPG가 등장해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플로우게임즈(대표 김헌준)가 개발하고 동양온라인이 서비스하는 `아포칼립스`(APOCALYPS). `아포칼립스`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은 `디아블로` 시리즈와 흡사한 게임 진행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게이머들의 주목 받고 있다.

`아포칼립스`는 한때 번성했으나 폐허로 변한 사막 너머의 옛 도시 `포에더스`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포에더스의 폐허 속에서 탐험을 하고 보물을 찾아야 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전투를 벌이거나 다른 이들의 도움을 얻어야만 한다.

`아포칼립스`에는 마법사, 성직자, 기사, 투사, 도적, 흑마법사의 6개 클래스가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사냥을 통해 레벨을 높이고 아이템을 장착시켜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게임 속 마을에 등장하는 NPC에게서 퀘스트를 받고 임무를 완수해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벌 수 있으며 필드 사냥을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용병을 고용해 최대 3명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으며 파티 사냥이나 파티간 전투도 구현돼 있다.

`아포칼립스`에는 이용자간 PVP의 장인 투기장도 마련돼 있어 퀘스트 수행이나 사냥에 지친 이들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의 퍼블리셔인 동양온라인은 오는 4일부터 `아포칼립스`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12월3일까지 동양온라인 사이트(www.gameham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제공=www.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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