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건강 문제로 병가를 냈던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업무에 복귀했다.
 |
▲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
|
애플의 스티브 다울링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잡스 CEO가 돌아왔다"며 "일주일 중 며칠은 사무실에서, 며칠은 집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다울링 대변인은 그러나 잡스의 간이식 수술 경과나 향후 CEO의 건강 상태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던 잡스는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계속 불거져 왔으며 결국 지난 1월 호르몬 불균형을 이유로 6개월간 병가를 냈다.
그러나 약 두 달 전 간 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CEO의 중대한 신상 변화에 대한 공시 의무 위반 등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 3993+show/nate/ez-i >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