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그래픽(나로호 1차·2차·3차 발사 연기 원인 비교)
입력 2012. 11. 27. 20:02 수정 2012. 11. 27. 20:02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셀 수 없이 많은 발사 일정 연기와 두 차례의 발사 실패를 딛고 나로호(KSLV-I)가 드디어 오는 29일 다시 발사대에 선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예정대로 29일 나로호 3차 발사를 시도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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